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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동원 분데스리가 복귀전, 아우크스부르크 3-1로 승리

아우크스부르크 홈 경기 출전
올 시즌 첫 정규리그 출장 겸해

독일프로축구 아우크스부르크로 돌아온 지동원(24)이 복귀전을 치렀다.

지동원은 2일 독일 아우크스부르크의 SGL 아레나에서 열린 2014~2015 분데스리가 18라운드 홈 경기에서 전반 44분 알렉산더 에스바인의 부상 때문에 교체 요원으로 그라운드에 투입됐다.

이로써 지동원은 지난해 5월 11일 프랑크푸르트전 이후 처음으로 아우크스부르크 유니폼을 입고 뛰었다.

선덜랜드(잉글랜드)에서 2012~2013시즌 후반기 아우크스부르크로 임대돼 팀의 강등권 탈출에 힘을 보탠 지동원은 지난해 1월부터 시즌 하반기를 다시 아우크스부르크에서 보낸 바 있다.

2014~2015시즌을 앞두고 도르트문트로 이적하며 아우크스부르크와 결별했으나 출전 기회를 잡지 못하다가 지난해 말 아우크스부르크로 복귀했다.

지동원으로서는 올 시즌 첫 정규리그 출장이기도 했다. 도르트문트에서 그는 한 경기에도 나서지 못했다.

지동원은 후반 26분 골대 가까이에서 왼발 슈팅을 시도했으나 골키퍼에게 가로막혀 뜻을 이루지 못했다. 결국 공격 포인트 없이 남은 시간을 흘려보냈다.

경기에서는 아우크스부르크가 3-1로 이겼다.

아우크스부르크는 10승8패(승점 30점)를 기록, 5위로 올라섰다.

아우크스부르크 팀 동료인 홍정호는 결장했다. 상대인 호펜하임 소속 김진수 역시 아시안컵 때문에 아직 팀에 합류하지 못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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