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5 (목)

  • 맑음동두천 8.0℃
  • 맑음강릉 12.1℃
  • 연무서울 9.2℃
  • 연무대전 11.9℃
  • 맑음대구 17.6℃
  • 맑음울산 18.0℃
  • 연무광주 13.9℃
  • 맑음부산 16.7℃
  • 맑음고창 10.6℃
  • 맑음제주 16.7℃
  • 맑음강화 6.0℃
  • 맑음보은 11.3℃
  • 맑음금산 11.5℃
  • 맑음강진군 14.9℃
  • 맑음경주시 17.7℃
  • 맑음거제 14.9℃
기상청 제공

인천항 4월 무역 28억달러 적자

인천본부세관이 2015년 4월 수출입 동향 분석에서 전년 동월 대비 무역수지 적자를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올해 수출은 18억3천800만 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14.8%가 증가했지만, 수입은 46억3천800만 달러로 11.0%가 감소해 28억 달러의 적자를 냈다.

무역수지 적자폭은 전년 동월 대비 8억900만 달러, 약 22.4% 감소했다.

특히 중국(15억400만 달러)과 중동(4억5천500만 달러), 아세안(5억200만 달러) 지역에서 큰 폭으로 적자를 기록했다.

수출의 품목별로 보면, 화공약품이 252%로 가장 크게 증가했으며, 자동차(3.5%), 전기·전자기기(2.6%)가 증가했지만, 기계류(▼5.0%), 철강(▼6.2%)은 감소했다. 주요 국가별 수출비중은 중국(38.0%), 아세안(18.3%), 미국(7.9%), 일본(6.9%), 중동(6.0%), EU(4.6%), 중남미(4.4%) 순으로 전체 수출액의 86.1%를 차지하며, 중동을 제외한 국가가 수출이 증가했다.

전년 동월 대비 실적이 감소한 수입은 농수축산물(5.2%)을 제외한 품목 전자·기계류(▼6.6%), 철강·금속(▼6.3%), 유류(▼28.1%), 곡물류(▼29.5%), 목재·펄프(▼4.4%)에서 각각 감소세를 보였다. 주요 국가별 수입비중은 중국이 47.5%, 나머지 아세안(18.1%), 중동 12.2%), 일본(4.0%), 호주(4.0%)로 전체 수입에 85.8%를 차지했다.

/신재호기자 sjh45507@








COVER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