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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청, 유도 기대주 용인대 안창림 영입 73㎏급 최강자… 리우올림픽 메달 가능성

 

수원시청이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유도 메달 기대주 안창림(용인대·사진)을 영입했다.

수원시체육회는 지난 27일 제주특별자치도 한라체육관에서 열린 2015 제주 그랑프리 국제유도대회 남자 73㎏급에서 우승을 차지한 세계랭킹 2위 안창림과 2년 간 계약했다고 29일 밝혔다.

일본에서 태어난 안창림은 쓰쿠바 대학교 시절인 2013년 전일본학생선수권을 재패한 후 일본의 귀하요청을 받았으나 태극마크를 달고 올림픽 무대에서 서기 위해 지난해 2월 용인대로 편입했고 한달 뒤인 3월 태극마크를 달았다.

지난해 제주 그랑프리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한국 남자 유도 73㎏급 기대주로 떠오른 안창림을 올해 이 대회 같은 체급에서 또다시 우승하며 내년 리우 올림픽에서의 메달 기대를 한층 높였다.

안창림은 올해 쿠웨이트 아시아유도선수권대회와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제96회 전국체육대회 등에서 정상에 오르며 절정의 기량을 과시하고 있다.

한편 수원시청 유도팀은 지난해 100㎏급 조구함을 영입한 데 이어 안창림을 영입하며 리우 올림픽 메달 후보를 늘렸다.

안창림은 “내년 올림픽에 나설 때까지 실력을 한 단계 더 높여야 한다. 내년 올림픽이 생애 마지막 올림픽이라는 생각으로 열심히 준비하겠다”고 다짐했다.

/정민수기자 j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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