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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수원 11연패·2부 포천 3연패 ‘휘파람’

수원시, 씨름·골프·육상·정구 등 8개 종목 우승
포천시, 역도·배드민턴·복싱 등 7개 종목 정상

 

수원시가 제61회 경기도체육대회 1부에서 종합우승 11연패를 달성했다. 또 2부에서는 개최지 포천시가 3회 연속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수원시는 지난 달 30일 포천실내체육관에서 막을 내린 이번 대회에서 씨름에서 종목우승 3연패를 차지하고 골프가 2연패를 달성한 것을 비롯해 육상, 정구, 배구, 유도, 배드민턴, 태권도가 1위에 오르는 등 모두 8개 종목에서 우승하며 3만3천11점으로 지난 2005년 제51회 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한 이후 11년 연속 정상을 지켰다.

또 2부에서는 포천시가 1,2부로 나눠진 이후 단 한번도 종목우승을 놓치지 않았던 역도에서 또다시 1위에 올랐고 배드민턴이 5연패, 육상과 우슈가 3연패, 탁구가 2연패를 차지한 것을 비롯해 복싱, 태권도도 1위에 오르는 등 모두 7개 종목에서 정상에 오르며 2만9천663점으로 3회 연속 종합우승기를 들어올렸다.

성남시는 축구와 테니스 정구, 복싱, 볼링 등 5개 종목에서 우승하며 2만8천9점을 획득, 지난 해에 이어 2년 연속 종합 준우승을 차지했고 고양시는 2만4천172점으로 종합 3위에 입상했다.

2부에서는 이천시가 수영, 축구, 정구, 궁도, 보디빌딩 등 5개 종목에서 1위에 오르며 2만4천255점으로 종합 2위를 차지했고 테니스, 유도, 볼링, 사격, 당구에서 우승한 양주시는 2만2천879점으로 종합 3위에 올랐다.

이밖에 1부 수영과 궁도에서는 부천시가 1위에 올랐고 탁구에서는 안산시가, 우슈에서는 안양시가, 사격에서는 화성시가, 당구에서는 시흥시가, 보디빌딩에서는 광명시가 각각 우승했으며 2부 궁도에서는 여주시가, 검도에서는 과천시가, 골프에서는 가평군이, 씨름에서는 양평군이 각각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

이번 대회 페어플레이를 펼친 시·군에 주어지는 모범선수단상은 1부 안양시와 2부 양평군이 1위에 올랐고 1부 파주시와 2부 여주시가 2위, 1부 광명시와 2부 구리시가 3위에 입상했으며 전년도보다 성적이 향상된 시·군에 주어지는 성취상은 1부 부천시, 고양시, 김포시와 2부 포천시, 양주시, 이천시가 각각 받았다.

입장상은 1부 김포시가 3회 연속 1위에 올랐고 의정부시와 성남시가 2위와 3위를 차지했으며 2부에서는 연천군이 1위, 가평군과 동두천시가 각각 2위와 3위에 등극했고 광주시선수단은 특별상을 받았다.

또 경기도육상경기연맹이 경기단체 질서상을 수상했으며, 경기도체육회 출입기자단이 선정한 대회 최우수선수(MVP)상에는 육상 높이뛰기와 800m, 400m 계주, 1천600m 계주에서 우승하며 4관왕에 오른 양평군청 최혜숙이 선정됐다.

한편 포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폐회식에는 이재율 도 행정1부지사와 서장원 포천시장, 채인석 화성시장, 최규진 도체육회 사무처장 등이 참석했으며 종합시상에 이어 이재율 행정1부지사가 서장원 포천시장에게 반납받은 대회기를 제63회 대회를 유치한 채인석 화성시장에게 전달했다.

/정민수기자 j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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