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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청 김대성·윤찬욱 우승

레슬링 올림픽 최종선발전
김대성, 자유형 74㎏급 ‘정상’
윤찬욱, 자유형 97㎏급 금메달
올림픽쿼터 획득 못해 출전불발

김대성(수원시청)이 2016년 리우올림픽대회 파견 국가대표 제2차 및 최종 선발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김대성은 9일 강원도 양구군 양구문화체육회관에서 제5회 다낭아시아비치경기대회 파견 선발대회를 겸해 열린 대회 마지막날 남자일반부 자유형 74㎏급 결승에서 윤휘승(전북도청)을 맞아 10-0 테크니컬 폴승을 거두고 정상에 올랐다.

김대성은 윤휘승과의 결승전 1라운드에 태클에 이은 옆굴리기로 4점을 획득한 뒤 3차례 연속 옆굴리기를 성공시키며 경기시작 48초 만에 승리를 확정지었다.

남일반 자유형 97㎏급 결승에서도 윤찬욱(수원시청)이 이종구(한국체대)를 3-0 판정으로 꺾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윤찬욱은 1라운드에 30초 패시브를 얻어 1점을 획득한 뒤 2라운드에 태클로 2점을 추가해 이종구를 3-0으로 제압했다.

그러나 김태성과 윤찬욱은 이 체급의 올림픽 쿼터를 획득하지 못해 리우행 비행기에는 오르지 못한다.

한편 대한레슬링협회는 이날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면 1억원의 포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1억원은 김영남 협회장의 출연금과 후원사의 후원금 등을 토대로 마련하게 되며 2개 이상의 금메달이 나오면 1억원의 포상금을 분배해 지급할 예정이다.

또 은·동메달은 추후 논의를 거쳐 지급 여부와 규모 등을 결정하기로 했다.

/정민수기자 j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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