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4 (수)

  • 흐림동두천 -12.0℃
  • 맑음강릉 -5.2℃
  • 맑음서울 -8.8℃
  • 맑음대전 -6.8℃
  • 맑음대구 -3.1℃
  • 맑음울산 -3.7℃
  • 맑음광주 -2.7℃
  • 맑음부산 -0.4℃
  • 맑음고창 -4.9℃
  • 맑음제주 2.7℃
  • 흐림강화 -11.3℃
  • 맑음보은 -8.4℃
  • 맑음금산 -6.6℃
  • 맑음강진군 -2.2℃
  • 맑음경주시 -3.9℃
  • 맑음거제 0.5℃
기상청 제공

남동구 여성회관 세운다

장수동에 지상 4층 규모 건립
구의회 협의 후 내년도 착공

인천 남동구가 여성의 지위향상과 사회참여 및 역할 증대를 위해 (가칭)‘남동구 여성회관’ 건립을 추진한다.

21일 구에 따르면 현재 인천 10개 군·구에서 여성회관이 부재한 지역은 구와 옹진군 등 2곳이다.

구는 여성인구가 27만여 명을 넘어서 여성회관 건립에 대한 지역여론이 높았다. 이에 구는 45억6천여만 원을 투입해 장수동 767-12번지 일원에 지상 4층, 5천930㎡ 규모로 여성회관을 건립할 방침이다.

여성회관 내부에는 강의실, 상담실, 체력단련실, 샤워실, 다용도실 등이 설치될 예정이다.

구는 연내에 사전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예산반영 등 남동구의회와 협의를 거쳐 내년도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구는 한화지구 내 기부채납 토지를 활용해 여성회관의 건립을 검토해 왔으나 시에서 해당 토지를 매각해 독자적인 여성회관 건립을 검토해 왔다.

/신재호기자 sjh45507@








COVER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