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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2동 안전 지킴이 등장 이&오 한마음봉사대 150명 동절기 야간순찰활동 전개

시민 스스로 지역사회 생활안전을 선도하는 ‘우리 동네 안전 지킴이’가 나타났다.

군포시 군포2동은 지난 8일 동절기 대비 안전 위해요소를 제거하고 지역사회 생활안전 수준을 높이는 ‘이&오 한마음봉사대’ 야간 순찰활동을 전개했다고 12일 밝혔다.

군포2동의 ‘이’와 5개 직능단체의 ‘오’가 합쳐진 ‘이&오 한마음봉사대’는 직능단체 회원 150여 명이 자발적으로 결성한 주민봉사단체로, 지난 2011년 결성된 이후 환경정화활동과 독거노인 돌보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봉사대 소속 단체인 주민자치위원회의 활동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각 단체별 취약 지역에 대한 야간 순찰활동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이 날 봉사대는 주민자치위원회 위원 17명이 참여해 동주민센터를 출발, 당정역~신기천 꽃길~용호로 일원을 순찰하며 보안등·시설물 등 주민불편사항 사전 점검, 불법 현수막 정비 및 청소년 선도 활동 등을 실시했다.

차동주 동장은 “동절기가 다가오면서 부쩍 어두워진 귀갓길에 지역주민에게 생활안전을 선물하는 모습을 보니 무척 기쁘다”며 “시민이 주도하고 이끌어가는 주민자치 활동이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군포=장순철기자 js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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