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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 18개월째 두자릿수 증가세

인천지역 수출이 18개월째 두자릿수 증가세를 지속하고 있다.
한국무역협회 인천지부가 발표한 '인천지역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지난 3월 9억134만달러 어치가 수출돼 전달 보다 27.7% 늘었다.
이는 2002년 10월 이후 18개월 연속 두자릿수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는 것이며 월간 기준으로 인천지역 수출사상 최대 규모다.
품목별로는 자동차·철강 등 중화학제품이 8억500만달러로 대부분을 차지했으며 경공업제품 7천만달러, 1차산업 2천600만달러 등이다.
국가별로는 미국이 1억6천600만달러로 가장 많고 중국 1억4천600만달러, 일본 8천700만달러, 홍콩 4천600만달러 순이다.
이 기간 수입은 11억3천600만달러로 2억3천466만달러의 무역수지 적자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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