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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에인절스戰 하룻만에 안타 재개

오타니 2홈런 등 4타수 4안타
팀, 텍사스 9-3 제압 일등공신

추신수(36·텍사스 레인저스)가 안타 생산을 재개했다.

추신수는 6일 미국 텍사스주 알린턴의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2018 메이저리그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와 홈 경기에서 1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인타 1사사구를 기록했다.

전날 두 차례 삼진을 당하며 4타수 무안타로 물러났던 텍사스의 추신수는 하룻만에 안타 생산을 재개하며 시즌 타율 0.273을 유지했다.

추신수는 팀이 0-2로 뒤진 1회말 첫 타석에서 에인절스 오른손 선발투수 하이메 바리아를 상대로 깨끗한 우전안타를 쳐 전날의 침묵을 깨뜨렸다.

하지만 루그네드 오도어의 2루수 땅볼 때 2루에서 아웃됐다.

추신수는 3회말 2루수 땅볼, 5회말에는 1사 1루에서 2루수 앞 병살타로 물러났고 8회말에는 몸에 맞는 공으로 출루한 뒤 대주자 드루 로빈슨으로 교체돼 먼저 경기를 마쳤다.

에인절스의 일본인 투타 겸업 선수 오타니 쇼헤이(24)는 이날 텍사스를 상대로 17, 18호 홈런을 몰아치며 아시아 출신으로 메이저리그 첫 시즌 최다 홈런 타이기록을 세우고 4타수 4안타 3타점 4득점을 올려 팀이 9-3으로 승리하는 데 앞장섰다.

탬파베이 레이스의 최지만(27)은 이날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방문경기에서 3번 지명타자로 선발출전했지만 3타수 무안타에 그치며 연속 안타 행진을 중단했다.

볼넷 한 개를 얻어 출루에는 성공했다.

2일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전부터 5일 토론토전까지 4경기 연속 안타를 친 최지만은 이날 1회초 첫 타석에서 상대 선발 에런 산체스에게 막혀 1루 땅볼에 그쳤고 3회에는 체인지업에 속아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5회에는 산체스의 체인지업을 받아쳤으나 2루 땅볼로 돌아섰다.

최지만은 7회 라이언 테페라의 유인구를 잘 참아내며 볼넷을 얻어 최근 6경기 연속 출루 행진은 이어갔다.

최지만의 시즌 타율은 0.275에서 0.269(145타수 39안타)로 떨어졌다.

탬파베이는 1회에 7실점하며 무너졌고, 결국 3-10으로 패해 4연승 행진을 멈췄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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