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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중부경찰서, ‘청소년 안전 공감 프로젝트’ 추진

 

 

 

수원중부경찰서는 5일 신학기를 맞아 학교폭력 예방 및 위기 청소년 선도·보호 강화를 위한 경찰·시민·자치단체 등이 함께하는 ‘청소년 안전 공감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1단계 학교 주변 물리적 감시체계 확충 및 환경개선 ▲2단계 위기 청소년 및 다문화 청소년 선도·보호를 위한 ‘꿈+(Dream plus) 프로그램’ 운영 ▲3단계 학교전담경찰관 ‘학생 중심 현장 감성 교육 강화’ 등으로 구성됐다.

1단계 추진에 앞서, 수원시와 협업해 각종 범죄 발생 우려가 높은 학교 주변 서호천 산책로 15개소에 약 20대의 CCTV를 설치하기로 했으며, 정자초등학교 앞 동신지하보도를 정비해 학교폭력·아동학대 예방 및 신고 활성화를 위한 환경으로 조성했다.

또한 수원중부경찰서는 장안구청, 정자초등학교, 수원교육지원청과 합동으로 개선한 지하차도를 점검하고 현장 간담회를 개최해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 및 환경 개선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

송병선 수원중부경찰서장은 “앞으로도 시민·자치단체 등과 힘을 협력해 청소년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꿈을 갖고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 주변 환경개선 및 위기 청소년 선도·보호 프로그램 등 맞춤형 예방정책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용각기자 ky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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