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공사는 5일 개장을 앞두고 있는 크루즈터미널에서 남봉현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목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백철쭉, 영산홍 등 약 5천주의 관목을 식재해 인천항의 새 얼굴이 될 크루즈터미널에 산뜻하고 쾌적한 분위기를 가져다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종만기자 man1657@
인천항만공사는 5일 개장을 앞두고 있는 크루즈터미널에서 남봉현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목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백철쭉, 영산홍 등 약 5천주의 관목을 식재해 인천항의 새 얼굴이 될 크루즈터미널에 산뜻하고 쾌적한 분위기를 가져다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종만기자 man16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