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동구는 24일 발달장애인과 자원봉사자 등 총 7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파주 벽초지 수목원에서 ‘발달장애인 한가족 나들이 행사’를 진행했다. ‘행복한 동행’이란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외출이 어려웠던 발달장애인들에게 정서적 만족감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종만기자 man1657@
인천 동구는 24일 발달장애인과 자원봉사자 등 총 7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파주 벽초지 수목원에서 ‘발달장애인 한가족 나들이 행사’를 진행했다. ‘행복한 동행’이란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외출이 어려웠던 발달장애인들에게 정서적 만족감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종만기자 man16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