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해수산은 지난 16일 중구청을 방문해 지역 내 불우 청소년 및 아동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 박선봉 대표는 “우리지역 청소년 및 아동에게 작은 선물을 하고 싶었다”며, “지역 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 가정에 작은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최종만기자 man1657@
㈜청해수산은 지난 16일 중구청을 방문해 지역 내 불우 청소년 및 아동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 박선봉 대표는 “우리지역 청소년 및 아동에게 작은 선물을 하고 싶었다”며, “지역 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 가정에 작은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최종만기자 man16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