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 인천공장 디딤쇠봉사단 임직원들이 24일 비오는 궂은 날씨 속에서 ‘희망의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단은 동구지역 한 가정을 방문해 도배와 장판 교체를 위해 집안의 냉장고, 세탁기, 장롱 등 무거운 짐과 오래된 물건들을 밖으로 옮기고 폐기물을 분류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최종만기자 man1657@
현대제철 인천공장 디딤쇠봉사단 임직원들이 24일 비오는 궂은 날씨 속에서 ‘희망의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단은 동구지역 한 가정을 방문해 도배와 장판 교체를 위해 집안의 냉장고, 세탁기, 장롱 등 무거운 짐과 오래된 물건들을 밖으로 옮기고 폐기물을 분류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최종만기자 man16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