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중구자원봉사센터는 지난달 21일 도원동의 한 주택에서 전기합선으로 화재사고를 당한 세대에 대한 청소봉사활동을 펼쳤다고 8일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 참가자들은 할머지 혼자 거주하는 노인홀몸세대에서 불에 타서 사용이 불가능한 가재도구와 가구를 외부로 배출하고 청소활동을 진행했다./최종만기자 man1657@
인천중구자원봉사센터는 지난달 21일 도원동의 한 주택에서 전기합선으로 화재사고를 당한 세대에 대한 청소봉사활동을 펼쳤다고 8일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 참가자들은 할머지 혼자 거주하는 노인홀몸세대에서 불에 타서 사용이 불가능한 가재도구와 가구를 외부로 배출하고 청소활동을 진행했다./최종만기자 man16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