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인성 중구청장은 최근 동인천동을 방문해 ‘주민과 소통·유쾌한 날’ 주민들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고 22일 밝혔다. 홍 구청장이 주민들과 함께 강의를 듣고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이야기를 나누는 형식으로 진행되는 ‘주민과 소통·유쾌한 날’은 중구의 대표적인 소통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최종만기자 man1657@
홍인성 중구청장은 최근 동인천동을 방문해 ‘주민과 소통·유쾌한 날’ 주민들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고 22일 밝혔다. 홍 구청장이 주민들과 함께 강의를 듣고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이야기를 나누는 형식으로 진행되는 ‘주민과 소통·유쾌한 날’은 중구의 대표적인 소통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최종만기자 man16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