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인천동구협의회는 지난 20일 송림5동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제19기 출범식을 개최했다. 신임 최창식 회장은 “남과 북이 대결과 분쟁의 상징에서 평화의 상징으로 바뀌어 가고 있는 만큼, 평화의 봉사자이자 전도자로서 사명감을 갖고 국민 화합과 통일인식 확산, 통일역량 결집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최종만기자 man1657@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인천동구협의회는 지난 20일 송림5동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제19기 출범식을 개최했다. 신임 최창식 회장은 “남과 북이 대결과 분쟁의 상징에서 평화의 상징으로 바뀌어 가고 있는 만큼, 평화의 봉사자이자 전도자로서 사명감을 갖고 국민 화합과 통일인식 확산, 통일역량 결집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최종만기자 man16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