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병원 희귀질환 경기서북부 거점센터가 최근 현판식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김영모 병원장은 “앞으로도 희귀질환의 신속한 진단을 위한 진료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내 홍보로 희귀질환 환자들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종만기자 man1657@
인하대병원 희귀질환 경기서북부 거점센터가 최근 현판식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김영모 병원장은 “앞으로도 희귀질환의 신속한 진단을 위한 진료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내 홍보로 희귀질환 환자들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종만기자 man16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