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공사 남봉현 사장이 5일 ‘2019 대한민국 봉사대상’ 시상식에서 ‘대한민국 봉사대상’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상’을 동시에 수상했다. 남 사장은 “공사 직원들과 협업기관들을 대표해 수상한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사회적 가치를 선도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최종만기자 man1657@
인천항만공사 남봉현 사장이 5일 ‘2019 대한민국 봉사대상’ 시상식에서 ‘대한민국 봉사대상’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상’을 동시에 수상했다. 남 사장은 “공사 직원들과 협업기관들을 대표해 수상한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사회적 가치를 선도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최종만기자 man16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