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이동노동자들의 휴식·건강권 보장을 위해 '이동노동자 무더위 쉼터' 운영을 시작한 25일 수원시 팔달구 경기도청 신관에 마련된 무더위 쉼터에서 관계자들이 냉방기 가동과 생수 등 시설을 관리하고 있다.
'이동노동자 무더위 쉼터'는 9월30일까지 약 3개월간 경기도청사와 공공기관 77곳에 운영한다. [ 경기신문 = 조병석 기자 ]
경기도가 이동노동자들의 휴식·건강권 보장을 위해 '이동노동자 무더위 쉼터' 운영을 시작한 25일 수원시 팔달구 경기도청 신관에 마련된 무더위 쉼터에서 관계자들이 냉방기 가동과 생수 등 시설을 관리하고 있다.
'이동노동자 무더위 쉼터'는 9월30일까지 약 3개월간 경기도청사와 공공기관 77곳에 운영한다. [ 경기신문 = 조병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