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에서 103번째 코로나19 확진자 가 발생했다.
4일 수원시는 영화동에 거주하는 세르비아 국적 10대 남성 A씨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2일 세르비아에서 입국한 뒤 이튿날 장안보건소를 방문해 검사를 받고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시는 현재 감염 경로 등을 파악 중이다.
[ 경기신문 = 유연석 기자 ]
수원에서 103번째 코로나19 확진자 가 발생했다.
4일 수원시는 영화동에 거주하는 세르비아 국적 10대 남성 A씨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2일 세르비아에서 입국한 뒤 이튿날 장안보건소를 방문해 검사를 받고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시는 현재 감염 경로 등을 파악 중이다.
[ 경기신문 = 유연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