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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소방서, 의용소방대 생활안전전문대 벌집제거 등 구슬땀

오산소방서, 의용소방대 생활안전전문대 벌집제거 등 구슬땀

 

 

오산소방서는 비 긴급성 생활안전출동이 증가하는 가운데, 정규 소방대의 긴급출동 공백 방지를 위해 운영되는 오산의용소방대 생활안전전문대가 벌집제거 등 연일 생활안전출동에 나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오산의용소방대 생활안전전문대는 남성대 31명으로 구성되어 2인 1조로 활동하며 벌집제거, 단순안전조치 등 비긴급·저위험 생활구조활동을 중심으로 활동하며 정규 소방대의 긴급출동 공백 방지를 위해 운영되고 있는데 특히, 벌집제거 활동에 있어 생활안전전문대가 벌집제거 도우미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생활안전전문대는 지난해 5월부터 운영되어 작년 한 해 총 221건의 활동을 통해 시민들에게 안전서비스 제공은 물론, 긴급 재난 발생 시 소방력 공백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생활안전전문대 운영으로 소방서는 긴급출동에 전념할 수 있었다.

 

이재출 남성의용소방대장은 “오산소방서의 출동 공백을 최소화하고 지역 주민들에게 더 나은 소방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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