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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교총, 2004년도 단체교섭안 도교육청에 제출

중등교원 담임 가산점 소급인정 폐지 등 논란 예상

경기도교원단체총연합회는 16일 경기도교육청에 중등교원 담임교사 근무경력 가산점 소급인정 폐지 등 모두 43개항에 대해 2004년도 단체교섭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경기교총이 요구한 2004년 단체교섭 안건의 주요내용을 보면 ▲중등교원 담임교사 근무경력 가산점 소급인정 폐지 ▲교원의 교육행정업무 행정실로 이관 ▲유치원 급당 인원수 하향 조정 ▲초.중등학교 행정실 직원 차별 배정 철폐 등이다.
특히 이번 안에서 경기교총은 2005년부터 중등교원 임용 후의 모든 담임경력을 소급적용키로해 일선학교에서 승진이 임박한 비담임 출신 교원들이 좌절감에 쌓여있고, 교단갈등의 원인을 일으키고 있다며 중등교원 담임교사 근무경력 가산점을 2002년 시행당시부터 인정하거나 폐지키로 주장해 귀추가 주목된다.
경기교총은 또 기간제 교원 인력풀제 도입 운영, 초등학교 교과전담교사 법정정원 확보, 학교장 업무추진비 공.사립 균등 지원, 출장여비 현실화 등을 요구하고 나섰다.
경기교총 관계자는 "이번 단체교섭 안건은 각급 학교로부터 의견을 수렴받아 교섭대표 사전협의회 등 심의를 거쳐 43개 안건을 확정지은 것"이라며 "교원 근무여건 개선 및 교육환경 개선 등이 중점적으로 들어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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