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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공고가 제56회 화랑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 1회전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안산공고는 19일 부산구덕야구장에서 벌어진 대회 첫날 순천 효천고와의 경기에서 0-4로 패하며 예선탈락했다.
안산공고는 완투를 기록한 상대 선발 김선규의 호투에 5안타의 빈타에 허덕이며 완봉패를 당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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