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2시40분께 수원시 장안구 만석공원에서 다리난간 공사중이던 인부 강모(42)씨가 5m 높이의 다리 아래로 추락해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중태다.
목격자들에 따르면 강씨는 이날 오전부터 다리난간 휀스공사를 하다 난간 주변에 있던 연장을 집으려다 미끄러져 실족한 것으로 알려졌다.
- 나경원 “당 기초부터 다시 세워 완전히 새로운 집 지어야”
- 롯데케미칼, 수처리 사업 매각...비핵심사업 정리 속도
- 우리은행 ,‘Rising Leaders 300’ 5기 중견기업 32개사 선정
- 신한은행, ‘금쪽 같은 내 자산’ 이벤트 시행
- [영상] 나나-손나은, 패션의 완성은 얼굴! 가을 먼저 입은 여신
- KB국민카드, KB페이 세금납부 서비스 전국으로 확대
- ‘김민석 후보자 vs 주진우 의원’ 인사청문회 전초전...공개 설전
- '소통' 행보 이어온 넥슨 메이플스토리, 업데이트 '어셈블' 대박냈다
- 부평구, 구의원 및 아동친화도시 조성 이행과제 담당자 대상 ‘아동권리교육’ 실시
- 계양구, 주민참여예산제 활성화 위해 ‘참여예산학교’ 운영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흥덕4로 15번길 3-11 (영덕동 1111-2)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
UPDATE: 2025년 06월 20일 21시 59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