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원준 경기남부경찰청장이 4일 설 명절을 앞두고 수원시 장안구에 위치한 장애인생활시설 ‘바다의 별’을 방문해 성금을 전달하고, 시설관계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바다의 별에는 현재 52명의 장애인이 생활하고 있으며, 39명의 종사자들이 이들을 돕고 있다.
김 청장은 성금을 전달하며 “설 명절을 앞두고 오늘 방문이 시설 내에서 생활하시는 분들께 작은 도움이라도 되길 바란다”고 했다.
[ 경기신문 = 김기현 기자 ]
김원준 경기남부경찰청장이 4일 설 명절을 앞두고 수원시 장안구에 위치한 장애인생활시설 ‘바다의 별’을 방문해 성금을 전달하고, 시설관계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바다의 별에는 현재 52명의 장애인이 생활하고 있으며, 39명의 종사자들이 이들을 돕고 있다.
김 청장은 성금을 전달하며 “설 명절을 앞두고 오늘 방문이 시설 내에서 생활하시는 분들께 작은 도움이라도 되길 바란다”고 했다.
[ 경기신문 = 김기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