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충엽(수원시청)이 2004 횡성한우배 전국장사씨름대회에서 우승 꽃가마를 탔다.
이충엽은 11일 강원도 횡성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첫날 실업부 장사급 결승에서 최진환(울산동구청)을 2-1로 물리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충엽은 한판씩을 주고 받은 세 번째 판에서 회심의 안다리 기술로 최진환을 모래판에 눕히고 우승컵을 안았다.
그러나 용사급에 출전했던 용인 백옥쌀팀의 우형원과 황의명은 김대환(울산동구청)과 김성현(대상)에게 준결승에서 각각 무릎을 꿇으며 공동 3위에 자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