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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호.박현수, 정상 발차기

만수북중 서재호와 박현수가 제34회 협회장기 전국남녀단체대항태권도대회 정상에 올랐다.
서재호는 15일 강원도 강릉실내종합체육관에서 벌어진 대회 이틀째 남중부 라이트 미들급 결승에서 심국보(대전 오정중)를 9-1로 누르고 무난히 우승을 차지했다.
서재호는 경기 초반부터 잇따른 발차기 공격을 퍼부으며 연속득점에 성공, 경기중반 일찌감치 승부를 결정짓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박현수는 김동우(서울 한성중)와 격돌한 남중부 라이트급 결승에서 치열한 공방을 펼친끝에 8-7로 극적인 승리를 거두고 우승을 거머줬다.
박현수는 김동우의 돌려차기에 고전했으나 빠른 발차기로 줄곧 경기의 주도권을 유지하며 한점차 짜릿한 승리를 연출했다.
그러나 여고부 플라이급 결승에 진출했던 남진아(성남 효성고)는 박명숙(서울 송곡여정산고)과 접전끝에 6-6으로 동점을 이뤘으나 심판 판정에서 아깝게 져 준우승에 머물렀다.
여고부 핀급에 출전했던 유상희(인천정산고)와 김숙희(수원정산공고)는 준결승에서 김지희(운천고)와 오은영(홍해공고)에 각각 패해 공동 3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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