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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사전투표율 34.09%…역대 최대지만 전국 최하위권 수준

최종 투표 결과 단골 꼴지 오명, 이번엔 벗을까

 인천의 20대 대선 사전투표율이 역대 가장 높은 34.09%를 기록했다. 하지만 전국 평균 36.9%에 미치지 못한 데다 최하위권에 머물러 또 투표율 꼴지가 될지 관심이 모아진다.

 

6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4~5일 진행된 사전투표에 전국 유권자 4419만 7692명 가운데 1632만 3602명이 참여해 36.9%의 사전투표율을 기록했다.

 

인천은 251만 9225명 가운데 85만 8688명이 참여해 34.09%의 사전투표율을 보였다. 지역별로는 옹진군 48.97%, 강화군 41.49%, 동구 38.02%, 연수구 35.49%, 중구 34.65%, 서구 33.78%, 남동구 33.42%, 계양구 33.38%, 부평구 33.35%, 미추홀구 32.57% 순이다.

 

인천의 역대 사전투표율은 매번 전국 최하위권이었다. 사전투표가 처음 도입된 2014년 6회 지방선거에서 11.33%, 2016년 20대 총선 10.81%, 2017년 19대 대선 24.38%, 2018년 7회 지방선거 17.58%, 2020년 21대 총선 24.73%다.

 

이번 역시 경기도 33.7%, 제주도 33.8%, 대구 33.9%에 이어 17개 광역시·도 가운데 14위를 기록했다. 인천은 2006년 이후 치러진 11번의 선거에서 꼴지를 모두 4번 했고, 가장 높은 순위는 13위였다.

[ 경기신문 / 인천 = 최태용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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