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주시 노인복지관은 어르신들의 안전하고 슬기로운 여가생활을 위해 다음달 19일부터 10주간 평생교육, 건강교육, 취미여가, 정보화교육 등 통 41개 강좌를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총 10주 동안 대면 및 비대면 강좌를 병행하여 파주시노인복지관 본관(금촌 소재) 과 분관(운정 소재)에서 3학기가 진행된다.
대면 강좌는 방역지침을 준수하여 강의실별 거리두기 및 최소정원으로 운영되며, 코로나19 백신 3차 접종 완료자에 한하여 수강이 가능하다.
[ 경기신문 = 최연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