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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회천중앙역, 2026년 개통 목표 가시화

신설역사 지명위원회, 회천중앙역 최종선정
짥은 역간거리, 보도육교 설치로 해소 방침

 

양주시 4번째 신설 역사인 회천중앙역이 확정된 가운데 2026년 개통을 앞두고 양주시가 발 빠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신설될 경원선 회천중앙역은 양주신도시의 택지개발사업으로 인해 양주 북부권의 교통량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어 2023년 실시설계를 거쳐 2026년 완공을 목표로 진행 중이다. 

 

신설역사는 회정동 698번지 일원에 걸쳐 대지면적 15,666 m2, 사업비 314억 원이 투입되어 지상 2층 규모로 신설되며 옥정신도시와 회천신도시의 교통 허브역할을 맡게 된다. 

 

설계 공모된 회천중앙역사는 신도시 개발을 선도하며 도심의 구심축 형성 및 주변환경의 조화와 양주지역 대표유적지 회암사지의 부드러운 직선과 청담천이 회정역을 만나는 포맷으로 기획되었다. 

 

신설역사 명칭도 지난달 31일 전철역사 지명위원회 심의를 통해 경원선 회천중앙역명을 최종안으로 선정해 국가철도공단에 제출했으며 국토교통부에서 역명 심의를 준비 중이다.

 

 

현재 회천중앙역은 기존 역사대비 덕정역과 1.5km의 이격거리와 덕계역에서는 1.4km의 짧은 역간거리로 인한 신설역사 이용객들이 감소할 수 있다는 의견도 내포하고 있다. 

 

이에 시에서는 사용자 대비 전철역사 이용률을 높이기 위해 GTX-C노선 종점인 덕정역과 연계하는 방법과 회천중앙역 북동 측에 위치한 덕정지구(엄상마을)와 보도육교를 신설해 이용자 편의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신설될 회천중앙역사는 설계업체가 지난해 선정된 가운데 2023년 기본 및 실시설계가 진행 중이며 이후 신축역사 착공과 2025년 하반기 공사가 마무리되면 시범운행을 거쳐 2026년 상반기 개통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이호민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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