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소율(안산 선부중)이 제1회 대한역도연맹회장배 전국역도경기대회에서 3관왕에 올랐다.
현소율은 31일 강원 양구군 용하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여자중등부 59㎏급 인상 2차에서 64㎏을 성공해 엄희연(김해영운중·62㎏)과 같은 학교 소속 조효아(50㎏)를 제치고 금메달을 획득한 뒤 용상에서도 81㎏을 들어 엄희연(78㎏)과 조효아(67㎏)를 따돌리고 우승했다.
이어 인상과 용상을 합한 합계에서 145㎏을 기록한 현소울은 엄희연(140㎏)과 조효아(117㎏)를 누르고 금메달 세 개를 손에 넣었다.
[ 경기신문 = 유창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