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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헌 인천 중구청장 "재외동포청 최적지는 영종국제도시"

 

정부가 오는 6월 5일 재외동포청 공식 출범을 확정한 가운데 인천 중구가 유치전에 적극 나서고 있다.

 

10일 구는 영종국제도시가 최적지임을 강조하며 설치를 촉구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구는  ‘편의성, 접근성, 역사성, 경제자유구역 간 균형발전, 행정조직의 일관성’ 등 기능적인 측면에서 영종국제도시가 최적의 입지조건을 갖췄다는 점을 내세웠다.

 

구 관계자는 “영종지역은 국제업무단지를 비롯 세계한상드림아일랜드 내 후보지가 확보되어 즉각적인 업무가 가능하 곳"이라며 "재외동포의 각종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유리하고, 출 ․ 입국 관련 업무도 편리하게 진행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송도와 청라가 연결되어 180개국 재외동포들과 국내 지부 및 기관을 연결하는 교통의 요충지로서 서울, 수도권을 관통하는 전국 교통망 구축 등 신속한 이동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인천경제자유구역 내 국제기구가 설치되지 않은 영종 지역에 재외동포청이 설치된다면 타 지역과의 균형발전을 이뤄 영종지역이 진정한 글로벌도시로 변모해 나가는데 큰 동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김정헌 구청장은 "중구의 글로벌융합도시를 위한 새로운 도약은 재외동포청의 유치다"며 "이를 위해 최종 낙점지로 선정되도록 구민을 비롯해 행정적으로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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