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22 (수)

  • 맑음동두천 17.0℃
  • 맑음강릉 13.2℃
  • 구름조금서울 18.6℃
  • 구름조금대전 18.0℃
  • 구름조금대구 14.2℃
  • 구름조금울산 12.2℃
  • 구름조금광주 18.5℃
  • 구름조금부산 15.6℃
  • 맑음고창 ℃
  • 흐림제주 18.4℃
  • 구름조금강화 14.6℃
  • 구름조금보은 14.3℃
  • 구름조금금산 16.1℃
  • 구름많음강진군 15.3℃
  • 구름조금경주시 11.1℃
  • 구름조금거제 15.4℃
기상청 제공

렌터카 타고 대낮 단독주택 절도 일당 경찰에 붙잡혀

양주시 등 7차례에 걸쳐 8000만 원 상당 훔친 혐의
훔친 금품 대부분 팔아 사용…9일 검찰 송치 방침

 

대낮에 렌터카를 타고 단독주택 빈집만 골라 여러 차례 금품을 훔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8일 양주경찰서는 지난 5일 특수절도 혐의로 20대 남성 두 명을 구속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난달 8일부터 23일까지 경기 지역을 돌며 7차례에 걸쳐 8000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낮 시간대 렌터카를 빌려 타고 양주시와 남양주시 일대 인기척이 없는 단독주택의 창문을 강제로 열고 집안으로 침입해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폐쇄회로(CCTV) 추적을 통해 지난 2일 서울 강북구의 한 원룸에서 이들을 붙잡았다.

 

이들은 이미 약 6000만 원 상당의 금품을 팔아 현금을 마련해 모두 사용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이들이 소지하고 있던 나머지 1800만 원 상당의 금품을 피해자에게 돌려줬다.

 

이들은 타지역 선후배 사이로 생활비 마련을 위해 범행했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오는 9일 이들을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이호민‧박진석 기자 ]









COVER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