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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기초의원 보고드립니다 '남양주시의회 한근수 의원'

시민 편의 위한 지역 맞춤형 모임 운영
데이터 통합관리 위한 조례 제정 계획
빅데이터 전담 조직 구성 시에 제안

 

“지역 행정에도 데이터 기반의 행정체계가 구축돼야 합니다. 이번 우리 연구모임에서 그 첫 걸음을 위한 방안을 제시한데 큰 의미가 있습니다.”

 

남양주시의회의 10명의 의원이 함께하는 ‘남양주시민 편의성 제공을 위한 지역 맞춤형 연구모임’을 운영 대표인 한근수 의원의 말이다.

 

한 의원은 “남양주시민들은 데이터포털을 통해 다양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음에도 시의 데이터 통합 과 제공 수준이 미흡해 제한적이었다”면서 “빠르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 시민 누구나 쉽게 열람해 자료를 확인하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연구모임은 지난 5월부터 시민들의 행정 정보 접근성을 향상하고 남양주시의 투명성과 신뢰성 제고를 위해 데이터 기반행정체계 구축 방안을 모색함으로써, 시민들에게 빠르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기위해 시작됐다.

 

특히, 한국행정학회에 용역을 주어 5개월 간 용역을 수행하고 지난달 말 결과를 발표하는 최종보고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한국행정학회는 시 통계자료의 분류 기준을 재정립하고, 지역별 수요시설 등 다양한 정보의 활용 방안을 제시했다.

 

아울러 다양한 데이터를 통합하고 관리하기 위한 관련 조례를 제정할 것과 데이터 기반 행정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제안하고 이를 위해 데이터센터 유치와 빅데이터 전담 조직 구성을 제시하기도 했다.

 

한 의원은 앞으로 한국행정학회가 제안한 대로 데이터 통합관리를 위한 조례를 제정할 계획이다.

 

특히 데이터기반 행정의 정착을 위해 ‘공공데이터의 제공 및 이용활성화에 관한 조례’와 ‘데이터 기반 행정활성화에 관한 조례’를 올해까지 제정하고 이에 맞춰 빅데이터 전담 조직을 구성하도록 시에 제안하기로 했다.

 

한 의원은 “이번 연구결과가 남양주시의 데이터기반 행정체계를 구축하는 첫걸음이 될 것”이라고 거듭 강조하면서 “앞으로 시민이 꼭 필요로 하는 맞춤형 인프라를 제공하는 행정체계가 구축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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