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은 오는 8일부터 14일까지 7일간 색조 브랜드 할인 행사 ‘메이크업 브랜드 어워드 페스티발’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글린트·코드글로컬러·VDL·프레시안의 일부 품목이 뷰티 플랫폼 글로우픽과 뷰티 매거진 얼루어 등에서 어워드를 수상한 것을 기념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동안 어워드 수상 제품은 물론, 일부 품목을 7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글린트의 ‘아이팔레트’와 프레시안의 ‘립틴트’는 70% 할인, 코드글로컬러의 ‘오일컷 팩트 및 파우더’와 VDL의 ‘아이샤인 아이섀도우 팔레트’, ‘컬링 마스카라’, ‘스키니 브로우’는 50% 할인된다.
또한, 최근 출시된 3세대 기능성 립케어 제품인 ‘립세린’ 균일가 행사가 최초로 진행돼 글린트, 코드글로컬러, 프레시안 3개 브랜드의 립세린 전 품목을 99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LG생활건강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색조 브랜드의 인기를 이어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백성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