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04 (금)
'바람의 손자'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첫해 도전을 위해 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을 통해 출국하기 앞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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