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주요 관광지와 서울 롯데월드가 이어진다.
인천관광공사는 지난 7일 롯데월드와 ‘주요 베뉴 연계 외국인관광객 유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제물포르네상스의 마중물 사업인 ‘상상플랫폼’과 롯데월드의 서울 내 3개 사업장인 ‘어드벤처·아쿠아리움·서울스카이’를 연계해 외국인관광객 유치 활성화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주요 내용은 ‘상상플랫폼×롯데월드’ 연계 단체·개별 관광객 상품 개발 및 유치, 보유 시설 및 매체, 홍보 채널을 활용한 온·오프라인 공동 홍보·마케팅 등이다.
특히 올해 하반기부터 외국인 관광객 전용 FIT 셔틀버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인천공항을 기점으로 영종도 주요 관광지와 월미도, 상상플랫폼, 개항장 일대를 거쳐 롯데월드까지 연결하는 노선이다.
백현 공사 사장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테마파크이자 관광 명소인 롯데월드와 협력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더 많은 외국인 관광객이 방문하고, 지역이 활성화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김민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