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산대학교 미래교육혁신원 산하 교양교육혁신센터는 지난 5일 오산대학교 종합정보관 스마트강의실에서 ‘2024학년도 교양교원 역량강화의 날’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0일 전했다.
2023학년도에 이어 개최한 이번 행사에서는 생성형 AI 시대에 부응하는 교양교육 혁신을 목표로, 생성형 AI를 활용한 교양교과 수업설계 및 운영 방안에 대해 집중 조명했다.
기초 및 심화 과정 세션으로 구분하여 진행된 연수에서 실제 교양교과 수업설계 및 운영, 평가에서의 생성형 AI의 적용 방안을 체계적으로 실습하는 기회를 제공하였다.
특히 이번 연수에서는 40여 명의 교양교과 담당 교원이 참여해 생성형 AI의 교육적 활용에 대한 깊이 있는 논의를 함께 진행하며, 미래지향적인 교양교육 혁신을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되었다.
행사의 후반부에서는 2024학년도 우수 교양교원 시상식이 진행됐다. 청학인성창의프로젝트, 일반교양, 학생설계형교양 분야에서 총 6명의 교수진이 선정되어 혁신적인 교수법과 평가 사례를 공유하는 플랫폼을 제공했다. 이들의 우수 사례는 향후 LMS를 통해 전체 교원에게 공유될 예정이다.
조성문 미래교육혁신원장은 "AI 기술과 교양교육의 융합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이번 연수를 통해 습득한 AI 활용 교수법이 교양교육의 질적 도약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교양교육의 혁신을 위한 지속적인 교원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