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천지자원봉사단 서울동부지부가 노원구 수락산 등산로 초입에서 ‘자연아 푸르자’ 산불예방 캠페인을 펼쳤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기후변화 대응’과 ‘육상 생태계 보호’에 기여하기 위한 것으로, 봄철 산불 조심 기간을 맞아 건조한 날씨로 인해 높아지는 산불 위험을 예방하고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서울동부지부는 지난달 18일 진행된 서울경기동부연합 ‘환경전문지킴이’ 발대식에서 탄소 중립을 실천하는 환경 전문 봉사단으로 출범한 바 있다.
이번 캠페인에서 서울동부지부는 ▲산불 상식 퀴즈 ▲산불 피해지 생태계 회복 기간 안내 ▲산불 예방 수칙 홍보 ▲인화물질소지금지활동 등을 통해 시민들의 산불 예방 인식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서울동부지부 관계자는 “산불은 한 번 발생하면 막대한 자연 훼손과 인명 피해를 초래할 수 있다”며 “작은 부주의가 큰 재앙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모두가 경각심을 가지고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 경기신문 = 신소형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