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축구 K리그2 부천FC1995는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했다고 25일 밝혔다.
부천은 19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지역 대표 주거단지 래미안 어반비스타 아파트와 지난해에 이어 광고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김성남 단장과 마동수 래미안 어반비스타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 대표가 참석했다.
부천시 소사구 송내동에 위치한 래미안 어반비스타는 신축 아파트 단지로, 성주산 등산로 입구와 가까워 부천 시민들에게 친숙한 주거 공간으로 알려져 있다. 또 1호선 전철과 외곽순환고속도로 등 우수한 교통망을 갖춰 부천의 주요 랜드마크로 자리 잡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래미안 어반비스타 아파트는 구단에 현금 후원을 제공하며, 시즌 동안 L보드와 전광판 광고권 및 홈경기 행사 참여 등의 혜택을 받는다.
김성남 단장은 "부천FC1995는 시민구단으로서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번 협약을 통해 구단의 홈경기가 부천을 대표하는 문화 콘텐츠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마동수 대표는 "부천FC1995를 꾸준히 응원해 온 사람으로서 올해도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 입주민과 부천 시민들이 구단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부천은 이번 협약을 통해 2025시즌 다양한 온·오프라인 이벤트를 진행하며 지역사회 협력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 경기신문 = 류초원 수습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