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포소방서 의용소방대가 26일 중증장애인 거주시설 ‘양지의 집’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
이날 행사에는 이치복 소방서장과 박종호·최계선 연합회장을 비롯해 의용소방대원 20여 명이 함께 했다.
군포소방서 의용소방대는 2008년부터 매년 ‘양지의 집’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며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펼쳐왔다. 올해도 라면, 휴지, 물티슈 등 생활필수품을 지원하며 시설 이용자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전했다.
박종호 남성연합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양지의 집 가족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와 지원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최계선 여성연합회장은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에게 나눔 활동을 지속할 수 있어 기쁘다”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의용소방대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신소형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