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성시체육회는 2월 27일 체육회 3층 대회의실에서 ‘2025 안성시체육회 대의원 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읍·면·동 및 종목별 협의회장을 포함한 대의원 50여 명이 참석해, 안성시 체육 발전을 위한 다양한 안건을 논의했다.
총회는 국민의례와 참석자 소개를 시작으로, 백낙인 체육회장과 김보라 안성시장의 인사말이 이어졌다. 이어 체육회 발전을 위해 헌신한 이임 회장 21명에게 공로패를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총회에서는 ▲2024년 사업 결과 보고 및 예산 결산(안) ▲안성시체육회 정관 개정(안) 등의 주요 안건이 상정돼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백낙인 체육회장은 “지난 4년간 수고하신 이임 회장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새롭게 선출된 21명의 신임 회장님들을 축하드린다”며, “올해도 체육회 임·직원 모두가 안성 체육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건강한 시민과 활기찬 도시 조성을 위해 시 차원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며 “대설 피해 복구를 신속히 마무리하고, 상반기 중 수영국민체육센터 개관 등 체육 인프라 확충에도 힘쓰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