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경국립대학교와 평택상공회의소가 지역 인재 양성과 산학협력 강화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양 기관은 3월 4일 한경국립대 안성캠퍼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산업 육성과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협약은 학생들의 취업 연계를 강화하고, 상공회의소 회원기업과 대학 간 네트워크를 활성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지속 가능한 지역산업 육성과 진흥 선도 ▲사회적 가치 창출 및 핵심 자원 공유 ▲산학협력 활성화 및 사업 확장 등으로, 대학과 기업이 상호 발전할 수 있는 다양한 협력 방안을 담고 있다.
이원희 한경대 총장은 “경기도 유일의 국립대학으로서 지역 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평택상공회의소와 대학·기업 간 동반 성장 모델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강선 평택상공회의소 회장은 “이번 협력을 계기로 지역 경제 활성화와 기업 환경 개선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하고, 지역 인재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