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성시 민원상담콜센터가 금광·공도 차량등록사무소와의 연계를 통해 차량등록 및 서류 안내 업무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11월 개소 이후, 민원상담콜센터는 시민들의 다양한 민원과 시정 업무를 신속하고 친절하게 처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3월부터는 금광·공도 차량등록사무소의 대표전화(ARS)에서 제공되던 자동차 신규, 이전, 변경 등록 및 각종 서류 안내 업무가 민원상담콜센터로 자동 연결되어 시민들에게 더욱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차량등록 담당자가 부재 시에도 콜센터의 전문상담원이 즉각적으로 구비서류 등 필요한 정보를 안내할 수 있게 되어, 민원 처리의 효율성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권순광 토지민원과장은 "콜센터는 차량등록 업무뿐만 아니라 보건, 세정, 복지, 상하수도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종합적인 시정 안내가 가능하다"며, "시민들의 문의 사항을 신속히 처리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안성시 민원상담콜센터는 단순 문의와 민원에 대해 신속하고 일관된 답변을 제공하며, 담당 부서의 변경이나 직원 부재로 인한 불편을 최소화하고 있다. 올해 1~2월 동안 콜센터에 접수된 전화는 총 1만 3420통으로, 일평균 360여 건을 응대하며 94.3%의 응대율을 기록, 시민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내고 있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