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흥시 거북섬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5일 오후 8시부터 자율방범대와 함께 도시 안전 강화를 위한 야간 합동 순찰을 실시했다.
이날 순찰에는 시흥시, 시흥시 자율방범연합대, 19개 동 자율방범지대 등 100여 명이 참여해 지역 안전 강화를 위해 힘을 모았다.
특히 이번 순찰은 지난 2월 15일 출범한 거북섬동 자율방범대 발대식 이후 처음으로 진행된 대규모 합동 순찰로, 시흥시 자율방범연합대와 19개 동 자율방범대가 함께해 더욱 의미가 컸다.
순찰은 봄철을 맞아 지역주민과 방문객이 자주 찾는 해안 인근 산책로, 상가 및 주택 지역 등 안전 취약 구역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이들은 가로등 작동 상태, 도로 파손 여부, 보행자 안전 위협 요소 등을 점검하며 지역주민들의 안전을 살폈다.
정학택 거북섬지대장은 “이번 합동 야간 순찰을 통해 지역주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자율방범대의 역할이 매우 중요함을 다시 한번 실감했다”라며, “대원들과 함께 지속적인 순찰 활동을 통해 앞으로도 관내 안전 취약 지점을 적극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김도영 거북섬동장은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힘을 보태준 자율방범대의 헌신과 노력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자율방범대와 긴밀히 협력해, 주민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거북섬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