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주시의회가 2024 회계연도 결산검사 위원을 위촉하고 결산검사를 시작한다.
이에 시의회는 한상민 의원을 결산검사 대표위원으로 선임하고, 재정 및 회계분야에 전문 지식과 경험을 두루 갖춘 민간위원 4명(공인회계사 1명, 세무사 1명, 재무 전문가 1명, 전직 공무원 1명)을 선임했다.
결산검사는 2024 회계연도의 모든 세입·세출 예산의 집행실적을 수치화한 결산서를 양주시가 기초의회에 제출하기 전에 회계검사를 실시하는 것으로 향후 예산 편성과 재정 운영의 근거가 된다.
결산검사 위원들은 4월 21일까지 20일간 양주시의 2024 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등을 검토·분석한다.
이어 예산집행의 적법성·타당성과 함께 결산정보의 신뢰성을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결산검사 의견서는 양주시에 전달하게된다.
선임된 이현호 세무사는 “이번 결산검사를 통해 양주시가 불요·불급한 예산을 최대한 줄여 예산집행의 효과를 극대화했는지 꼼꼼히 살피고 재정 건전성을 강화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주시의회는 6월 예정된 정례회 기간에 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하여 2024 회계연도 결산승인안을 심사한 후,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한다.
[ 경기신문 = 이호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