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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의회, 2024회계연도 결산검사 착수… ‘예산 집행 투명성 중점’

결산검사 위원 5명 위촉… 전문성 기반 심층 검토
20일간 세입·세출 결산 등 면밀한 점검 진행
오는 6월 정례회서 결산 승인안 심사 예정

 

안성시의회는 2일 의장실에서 2024회계연도 결산검사 위원으로 선임된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며 본격적인 결산검사 절차에 돌입했다.

 

이번 결산검사는 이관실 의원을 포함해 재정 및 회계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갖춘 민간 전문가 4명과 함께 총 5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민간위원으로는 두용균 세무사, 전용근 회계사, 김동선 전 행정안전국장, 박상호 전 행정복지국장이 위촉돼 전문성을 바탕으로 철저한 검토가 이뤄질 전망이다.

 

결산검사 위원들은 4월 2일부터 21일까지 20일간 활동하며 ▲세입·세출 결산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이를 통해 예산이 효율적으로 사용됐는지, 집행 과정에서 문제는 없었는지 면밀히 분석할 계획이다.

 

안정열 의장은 "안성시민의 소중한 세금이 공정하고 적법하게 사용됐는지를 면밀히 살펴 향후 예산 집행의 방향성을 설정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관실 대표위원 또한 "이번 결산검사가 안성시의 재정 건전성과 효율성을 확보하는 중요한 과정이 될 것"이라며 "엄정한 기준으로 검토해 신뢰받는 재정 운영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의회는 6월 열리는 제232회 제1차 정례회에서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2024회계연도 결산 승인안을 심사한 후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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