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비엔알피가 혁신적인 데이터 관리 솔루션 ‘아크테라(Arctera)’의 국내 조달 총판 사업자로 최종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비엔알피는 공공 부문과 기업 시장에서 입지를 더욱 강화할 전망이다.
비엔알피는 그동안 뛰어난 기술력과 시장 분석 능력을 바탕으로 고객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며 꾸준히 성장해왔다. 공공기관과 주요 기업 대상 프로젝트 경험, 탄탄한 영업망이 이번 아크테라 조달총판 선정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된다.
아크테라는 차세대 인공지능 기반 데이터 통합·분석 플랫폼으로, 복잡한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의미 있는 통찰력을 도출하는 데 뛰어난 성능을 보인다. 빅데이터와 클라우드 환경에서 데이터의 안정성과 활용성을 극대화하며, 디지털 전환 시대의 핵심 인프라로 각광받고 있다.
구재홍 대표는 “아크테라의 조달총판으로 선정돼 매우 기쁘고 영광스럽다. 이는 비엔알피의 기술력과 시장 경쟁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아크테라의 혁신 기술과 비엔알피의 전문 역량을 결합해 국내 조달 시장에 최적화된 데이터 관리 솔루션을 제공하고, 고객의 성공적인 디지털 전환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비엔알피는 이번 아크테라 조달총판 선정을 계기로 차세대 데이터 솔루션 시장을 선도하고, 국내 정보통신기술(ICT) 산업 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경기신문 = 반현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