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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사랑의 밥차, 한 해 여정 따뜻하게 마무리...“밥 한끼에 담긴 희망” 이어간다

 

김포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한 해 동안 움직여온 ‘2025년 사랑의 밥차’가 연말을 맞아 따뜻한 여정을 마무리 했다.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한 끼를 전하며 고촌읍행정복지센터 문화광장에서 올해 26번째 ‘사랑의 밥차’를 운영하며 2025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김포시자원봉사센터가 30일 밝혔다.

 

그 동안 복지안전망의 한 축을 담당해온 밥차는 올해도 김포지역 곳곳에서 어른신,장애인,저소득 등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정성 어린 식사를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어왔다.

 

이날 행사에는 의용소방대, 생활개선회, 바르게살기위원회, 주민자치회, 발전협의회 등 지역 사회단체 50여 명의 회원들이 나와 안내 및 배식을 돕고, 관내 어르신 250여 명이 참석해 오찬을 함께 하며 이웃과 담소를 나눴다.

 

이와 더불어 시청 주택과는 주거복지 상담에 이어 보건소와 경찰서는 각각 건강 상담과 어르신 교통사고 예방 캠페인 벌여 안전과 생활편의를 위한 지원도 제공 눈길을 끌었다.

 

신현실 센터장은 “지역 단체와 시민들이 힘을 모아 한 해 동안 어르신들께 따뜻한 한 끼를 전할 수 있어 보람 있었다”라며 “2026년에도 나눔과 연대가 살아있는 김포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 사랑의 밥차를 통해 김포지역에서 9000여 명의 어르신들에게 무료급식을 제공하며 나눔의 가치를 실현했다.

 

[ 경기신문 = 천용남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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